45만달러 적자 기록한 한인 축제재단. 뭣들 하고있나?

지난해 LA 한인축제 적자 규모 45만 달러로 나타나 재단 이사진, 모든 노력 기울여 정상화, 흑자 축제 다짐 지미 리 전 회장과 시드니 김 전 사무국장의 ‘책임’ 논쟁 여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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