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금요일 권선희의 연예IN-이용준 형사, 최진실, 장자연, 정다빈, 유니 사망에 대한 의문점

고 최진실, 정다빈, 유니, 그리고 장자연씨의 공통점!
모두 일단 같은 소속사였다는 것.

고 장자연씨의 소속사는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 고 최진실씨와 고 정다빈씨는 스타즈 엔터테인먼트, 고 유니씨는 올리브나인이라는 회사에 소속이었다는 것.

회사 이름이 다른 이유? 전 스타즈, 현 더컨텐츠, 올리브나인은 합병회사.

이들 회사의 대표는 한사람이다. 김종승, 제이슨 김, 김성훈이다. 그러나 모두 동일인물이다. 현재는 김성훈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장자연씨는 사망직전 호야 엔터테인먼트로 옮기려던 중이었고, 정다빈씨는 스타즈에서 새도나 미디어로 옮긴 직후 였고, 가수 유니양은 올리브나인에서 아이디플러스로 옮긴 직후 사망한 점이란것.

다시말해 모두 사망 전,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다는 것.

이번에 윤지오씨의 증언에도 나온 얘기지만, 장자연씨 역시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끊임없는 성접대요구와 폭행, 감금등으로 시달리며 어떻게든 벗어나길 원했고, 또한 실명이 공개된 문서작성도 유서가 아닌, 이 소속사에서 나오기위해 작성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장자연씨가 자살 직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김성훈 대표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당시 장자연 사건과 경찰 유착관계등에 대해 수사하던 이용준 형사 역시 갑작스럽게 자살로 사망했다.

2017년 9월3일에 올라온 국민청원 중에 고 이용준 형사의 아버지가 올린 글이 있다. 아들에 죽음에 대한 억울함과 의문을 호소한 글이었는데, 당시 참여자인원이 326명밖에 되지않아 국민청원이 종료되었다.

내용은, 일단 고 이용준형사는 절대 자살할 이유도 또 그럴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경찰이 변사자 확인도 하기전에 자살로 확정하고, 사건 수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덮으려 한 사실, 부검을 못하게 막고, 수사를 서둘러 종결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진 못하더라도 자살이 아닌것만은 확실하다고 마지막까지 성토했다.

현재 이용준형사 그리고 최진실, 장자연, 정다빈, 유니 살해범을 재수사해야한다는 국민청원이 어제부터 시작됐다.

승리와 정준영사건으로 Kpop연예인들이 매일 한명씩 드러나는 것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있는 상황에 이런 일이 가려져있었다니,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인것 같다. 아직 한가지가 더 남아있다…

그것은 시간 관계로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보도해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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